요즘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가 인기리에 활동을 하고 마쳤는데요.
이효리, 유재석, 비 뿐만 아니라 백댄서 분들에게도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보민이라는 댄서 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이보민 댄서
이보민은 90년생 31살입니다. 가수 홍진영으로 백댄서로 활약한 적이 있구요. 따르릉이라는 노래로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모모 랜드와 함께 따르릉 직캠도 찍으면 모모 랜드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따네요.
여유 있는 표정과 탁월한 춤 실력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중3 때부터 방송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답니다.
애초 걸그룹, 가수는 꿈이 아니었고 춤을 정말 즐겼답니다.
여러 학원을 다니며 춤을 배우다가, 가수 주석을 시작을 박명수, NS윤지, 서인영, 인피니트 콘스트 등의 여러 무대에 함께 섰습니다.
플라잉 요가와 필라테스도 가끔 하고 있고 달달한 것, 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큰 목표는 큰 기획+콘서트 기획이라고 합니다.
춤추는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