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호 태풍 봉퐁
제 2호 태풍 누리
제 3호 태풍 실라코
제 4호 태풍 하구핏에 이어서 이제
제 5호 태풍 장미가 점점 북상한다고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태풍에 대한 위험성과 인식을 강조하기 위해 태풍에 이름이 이렇게 붙여왔었는데요. 요즘 침수 피해가 많은 상황에서 걱정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5호 태풍 장미
최근위치 :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420 km 부근 해상
기준일시 : 2020년 08월 09일 09시
진행방향 : NNW
진행속도 : 34.0 Km/h
중심기압 : 1000 hPa
최대풍속 : 18.0 m/s
예상경로
- 08월 09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20 km 부근 해상
- 08월 09일 21시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40 km 부근 해상
- 08월 10일 03시 서귀포 남쪽 약 350 km 부근 해상
- 08월 10일 09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90 km 부근 해상
- 08월 10일 15시 부산 서남서쪽 약 70 km 부근 해상
피해상황
정말 심각한 상황이네요. 빨리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