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벌레 퇴치 꿀템, 3가지 (초음파)

이놈의 집바퀴들

여름은 모기 파리 초파리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이 창궐해 가장 활동성이 왕성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바퀴벌레는 생존력과 번식력이 강해 장마철을 앞둔 초여름부터 갑자기 개체수가 증가해 해마다 지방자치단체의 고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 세계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개체의 종류는 4000여 종에 달한다고 한다. 개체에 따라 선호하는 생태환경과 식성, 성격과 모양 등의 다양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는 바퀴벌레는 이른바 집바퀴로 불리는 독일 바퀴다.

 

이 사진 센스를 아실 분이 얼마나 계실까..ㅎㅎㅎ

집벌레 퇴치 꿀템 3가지

비비딕 퇴치기

‘비비딕 퇴치기’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왕바퀴벌레, 집바퀴는 물론 바퀴벌레천적인 그리마까지 모두 내쫓아 주는 것이 특징.

비비딕 퇴치기는 인간의 가청영역을 벗어난 20kHz50kHz의 변칙적인 초음파를 지속적으로 방출시켜 벌레를 쫓는 제품으로 벌레에게는 폭음으로 들리기 때문에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마련해 한 달간 사용해도 93원의 전기료로 전기료에 대한 부담이 적다.

 

다나가 초음파 해충퇴치기

다나가퇴치기는 초음파 해충퇴치기의 제품으로 22kHz-65kHz 영역대로 이뤄진 4가지 초음파 패턴과 80~90cm에 형성된 다이아미터 전자장을 방출해 각종 해충을 퇴치한다. 기타 제품의 경우, 동일한 패턴을 사용함으로써 향후 내성이 생기지만, 본제품은 여러가지 패턴을 섞어 내성에 대한 불안을 경감하고 있다.

번거로운 설치과정 없이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작은 크기로 일반 가정은 물론 사무실이나 식당, 학원 등 각종 실내 공간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기기에서 방출되는 초음파는 사람이나 애완동물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신생아나 임산부 등이 생활하는 환경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해충스탑 초음파 퇴치기

신경써서 청소해도 언제 어디 나타날지 모르는 해충들..

콘센트에 꽂힌 해충스탑으로 해결가능~~ 콘센트 배선을 통해 해충들에게 혼란을 주는 자계를 지속적을 발생. 특수 주파수를 방사하여 해충들에게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가해 서식을 못하고 도망가게 만드는 것

해충스탑 1개로 약 20평정도의 공간을 커버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