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올 하반기 드라마 '여신강림'에 배우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이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문가영에 대해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출생은 독일 출생이지만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키는 169cm, 46kg의 사기적인 비율을 가지고 이쏙
혈액형 A형에 발 사이즈는 240mm이다.
성균관 대학교 연기예술학에 재학중이며,
현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다.
물리학자인 아버지와 음악가인 어머니가 독일 유학시절 만나 결혼을 해서 줄곧 독일에서 자랐다고 한다. 초3 때 가족과 귀국하며 한국 생활을 시작했고 그 덕에 한국어, 독일어, 영어 3개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이다.
연기는 아주 우연한 계기고 삼촌들이 본인 사진을 광고모델 회사에 접수했다, 발탁되어 시작이 되었다.
최근알려졌지만 2006년 스승의 은혜 부터 아역배우로서 잔뼈가 굵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