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3,4년쯤 꽤 되었지만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
처음부터 사무용컴퓨터로 산 것이라 성능은 기대안했는데, 부팅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이라면 일체형이기 때문에 모니터 밖에 없고 선도 하나만 꽂으면 된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다.
테스트로 게임을 돌려봤을때, LOL이 좀 끊겼다. 오히려 다행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공부하는 용도로 영상을 보거나 문서작업을 하려고 산 컴퓨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새로 산다면 usb 포트나 오디오 연결 잭이 모니터 밑에 달려있거나 앞쪽에 있는 녀석으로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