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에서 나오는 아내의 맛 자주 보시나요~?
내일 방송에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게 되어 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혜선 절친이자 문근영 닮은 꼴! 김예령 딸 김수현 공개!
128회차에서는 29년차 중견배우 김예령 가족이 처음 등장합니다.
굉장히 동안의 방부제 미모로 알려진 중견 배우 김예령~
무려 20살 차이가 나는 연하남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알고보니 연하남은 바로 장서 관계였습니다. ㅎㅎ
전직 야구 국대대표이자 메이저리거 윤석민이라고 하네요~
김예령이 사위가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2명의 손주까지 둔 할머니라는 사실이 더 충격이네요~
그러면서 김예령의 딸 김수현이 나타납니다. 문근영을 닮은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시온이라는 예명으로도 활동을 했다 합니다.
꽃미모와는 달리 주부계의 큰손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김예령은 제주도로 가는 여행 캐리어 안에 김수현의 옷을 가득채우고 젊은 감각 엄마 김예령과 엄마챙기기 달인 김수현이 미인 모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딸처럼 철없는 모습의 엄마 김예령과 엄마같은 느낌의 야무진 딸 김수현이 펼치는 케미는 마치 모녀가 바뀐 모습이죠~
그러면서 딸 김수현과 사위 윤석민이 화려한 돌싱 김예령에게 연애를 적극추천!!! 새 남자친구 조건으로 연상은 불가, 연하로는 무려 15살 아래까지 가능하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네요~~ㅋㅋ
세분의 케미가 또 새로운 즐거움을 즐 수 있을듯 합니다~